[뉴욕 = 장도선 특파원] 암호화폐 트론(TRON)이 도미니카의 법정 화폐 지위를 획득했다고 크립토슬레이트가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트론 설립자 저스틴 선은 이날 트위터에 트론이 도미니카에서 교환수단으로 인정받게 됐다는 글을 올렸다. 그는 TRX, BTT, JST, NFT, USDD, USDT, TUSD를 포함한 트론 토큰들이 10월 7일을 기해 도미니카에서 승인된 암호화폐 및 교환수단으로서의 법적 지위를 부여받았다고 밝혔다. 앞서 도미니카 총리실은 지난 7일 … 암호화폐 트론, 도미니카 법정 화폐 지위 획득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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