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박재형 특파원] 테라 루나 붕괴로 암호화폐 시장 폭락 사채를 초래한 테라폼랩스의 창업자 권도형 대표가 자신에 대한 혐의는 “정치적 동기”에 의한 것이라며 수사의 정당성에 의문을 제기했다. 권 대표는 18일(현지시간) 언체인드 팟캐스트와의 인터뷰에서, 한국 검찰이 자신과 회사에 대해 취한 조치들이 “정치적 동기”라고 주장했다. 한국 검찰은 지난 5월 테라 루나 붕괴 사태 이전 테라폼랩스와 경영진이 자본시장법을 위반한 것으로 보고 … 권도형 “나에 대한 혐의는 정치적, 소재 못 밝혀”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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