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J칼럼] 김진태 강원지사와 트러스 영국총리 공통점 “눈치가 없다+금융시장을 위험에 빠뜨렸다”
[블록미디어 James Jung 기자] 영국 총리와 도지사를 어떻게 비교하느냐구요? 그렇긴 합니다. 트러스 총리는 치열한 권력 싸움의 승자였다가 스스로 무너졌구요. 김진태 강원 지사는 ‘가만히 있으면’ 임기는 보장되니까요. 트러스 총리는 44 일만에 물러났습니다. 엘리자베스 여왕 국장 끝나고 내놓은 감세안이 시장을 뒤흔들었고, 이걸 수습하지 못하고 짤렸습니다. 장례만 치른 총리가 됐습니다. 모든 정책은 때가 있습니다. 아무리 취지가 좋아도 때가 … [JJ칼럼] 김진태 강원지사와 트러스 영국총리 공통점 “눈치가 없다+금융시장을 위험에 빠뜨렸다”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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