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국 대표 “위메이드는 테라-루나와 달라, 디파이 청산 위험 없어”(종합)

[블록미디어 최동녘 기자] 위메이드 장현국 대표가 “위메이드는 테라 루나와 다르다”며 “1600만 달러(228억 원)는 위메이드 입장에서는 큰 돈이 아니고, 디파이 포지션이 청산될 가능성은 없다”고 말했다. 장현국 대표는 2일 진행된 위메이드 미디어 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장현국 대표는 위믹스(WEMIX)의 디파이 활용에 대해 “이후 담보로 활용된 위믹스도 유통량으로 보기로 했다”며, “코코아 파이낸스 수량 외에도 확보해둔 수량이 있고, 이들도 유통량으로 … 장현국 대표 “위메이드는 테라-루나와 달라, 디파이 청산 위험 없어”(종합)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