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박재형 특파원] 암호화폐 분석가 겸 트레이더 톤 베이스는 비트코인이 1만6000달러 이하에서 올해 바닥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15일(현지시간)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베이스는 이날 자신의 유튜브 구독자들에게 “비트코인이 현재 바닥을 치는 과정에 있으며, 궁긍적으로 1만5546달러가 바닥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밝혔다. 그는 일정 기간 매수와 매도 압력 측정에 이용하는 차이킨 머니 플로우(CMF) 지표가 강세 가능성을 보이고 있다며, 매우 어려운 … 톤 베이스 비트코인 $1만5546에서 바닥 전망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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