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세장마다 급증 “암호화폐 사망” 기사는 바닥 신호?

[뉴욕=박재형 특파원] 암호화폐 커뮤니티에서는 시장이 침체에 빠질때마다 쏟아져 나오는 ‘암호화폐 사망 기사’를 바닥의 신호로 받아들이고 있다고 15일(현지시간) 비인크립토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인도의 유명 작가 체탄 바갓은 최근 칼럼을 통해 “암호화폐는 죽었다”고 선언했다. 그는 암호화폐가 탈중앙화를 약속하면서도 결국 소수가 권력을 차지하는 공산주의와 같다고 비판했다. 99 비트코인의 조사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출시 후 지금까지 언론을 통해 총 465회 사망 … 약세장마다 급증 “암호화폐 사망” 기사는 바닥 신호?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