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블코인 공급 지표 반등 가능성 시사 – 글래스노드
[뉴욕=박재형 특파원] 암호화폐 시장의 약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암호화폐 거래소에 대한 스테이블코인 공급량 변화가 강세 반전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다고 15일(현지시간) 크립토슬레이트가 보도했다. 암호화폐 분석업체 글래스노드의 자료에 따르면, 비트코인과 전체 스테이블코인의 시가총액을 비교하는 비트코인 대 스테이블코인 공급비율(SSR)이 올해 들어 지속적인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현재 SSR은 2.28 수준으로, 이는 스테이블코인 1달러 당 2.28달러 상당의 비트코인이 있다는 의미가 된다. SSR이 … 스테이블코인 공급 지표 반등 가능성 시사 – 글래스노드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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