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소송 전문 변호사 “SBF는 ‘회피의 달인’, FTX와 알라메다에 무지한 사람으로 포지셔닝 하려는 전략”

[블록미디어 스탠리 최 기자] 미국의 유명 증권 소송 전문 변호사 제임스 A. 머피(James A. Murphy)는 5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와의 화상 대담에 출연해 “샘 뱅크먼 프리드(SBF)가 뉴욕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질문과 관련 없는 답변을 늘어놓으며 자신을 FTX와 알라메다에 대해 무지한 것으로 포지셔닝하려 했다”면서 SBF를 ‘질문 회피의 달인’이라고 비판했다. 미국 로펌 머피 앤 맥고니글(Murphy & McGonigle)의 설립자이자 회장인 제임스 A. 머피는 … 증권 소송 전문 변호사 “SBF는 ‘회피의 달인’, FTX와 알라메다에 무지한 사람으로 포지셔닝 하려는 전략”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