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Z, “FTX는 고객 자금을 훔쳐서 자신을 살해한 것, 22달러에 FTT를 산다는 트윗이 매도 초래”

[블록미디어] 바이낸스 CEO 창펑자오(CZ)가 장문의 트윗을 통해 자신이 FTX를 망하게 했다는 주장에 대해 하나하나 반박했다. 그는 ‘CZ가 암호화폐 업계의 구원자가 되고 싶어한다’는 일부 사람들의 주장은 틀렸다고 말했다. CZ는 “암호화폐는 구원이 필요 없고 건강하다”고 주장했다. 이것이 탈중앙화의 묘미이고 바이낸스 등은 그 일부라고 강조했다. 최근의 사건으로 어려움에 처한 프로젝트들을 돕고 싶고, 이러한 행동이 업계의 공동이익에 부합할 뿐이라고 … CZ, “FTX는 고객 자금을 훔쳐서 자신을 살해한 것, 22달러에 FTT를 산다는 트윗이 매도 초래”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