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메다 FTX 고객 자금 무제한 사용–FTX 투자 500여 건은 적절한 문서도 없어
[블록미디어] 암호화폐 전문매체 와처 그루가 법원자료를 인용해 “알라메다가 FTX의 고객자금을 한도 없이 대출해 갔다”고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알라메다는 이 자금을 자산거래와 투자에 사용했다. FTX의 신임 CEO인 존 레이 3세는 이같은 자료를 공개하며 “용납할 수 없는 경영 행태”라고 지적했다. FTX 전 CEO 샘 뱅크만-프리드가 설립한 알라메다 리서치가 고객들의 자금을 거래와 투자목적으로 한도없이 대출해 간 것이다. 문건은 “FTX그룹 … 알라메다 FTX 고객 자금 무제한 사용–FTX 투자 500여 건은 적절한 문서도 없어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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