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우크라 침공이 2년 새 최대 매도세 촉발 – 글래스노드

[뉴욕=박재형 특파원]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암호화폐 시장에서 지난 2년 동안 가장 큰 매도세를 초래한 사건이었다고 20일(현지시간) 크립토슬레이트가 보도했다. 글래스노드는 최소 1년 이상 휴면 상태로 있다가 시장에 유통된 코인의 총량을 나타내는 부활 공급(Revived Supply) 자료를 통해 비트코인의 대량 매도로 이어진 사건들을 추적했다. 이 자료에 따르면, 지난 2년 동안 장기 보유자들이 비트코인을 7일 동안 집중적으로 시장에 내다 팔도록 … 러시아 우크라 침공이 2년 새 최대 매도세 촉발 – 글래스노드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