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정아인 기자] “엘리자베스 워런 상원의원이 발의한 디지털자산 세탁방지 규정 강화 법안이 셀프 커스터디를 막는다.” 워런 데이비슨 하원의원은 22일(현지 시간) 코인데스크 기고문에서 이같이 주장했다. # “셀프 커스터디는 FTX 사태 재발 해결책” 워런 데이비슨 의원은 “FTX 사태로 셀프 커스터디 보호 사항이 법에서 반드시 통과되어야 하는 것이 분명해졌다”고 말했다. FTX 사태는 비트코인의 출현 취지와 달리 전통 금융 … “워런 암호화폐 법안, 셀프 커스터디를 가로막는다”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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