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법무부, SBF의 로빈후드 주식 4.7억달러 ‘압류’ 확인
[블록미디어 스탠리 최 기자] 암호화폐 거래소 FTX가 파산한 후 창업자 샘 뱅크먼-프리드(Sam Bankman-Fried)가 소유권을 주장한 로빈후드(Robinhood) 주식 4억 6,700만 달러를 미 법무부가 이미 압류한 것으로 공식 확인됐다. 이 주식은 FTX의 채권자, 파산한 대출회사 블록파이(BlockFi), 심지어 샘 뱅크먼-프리드(SBF)까지 나서 소유권을 주장해왔는데, 블록파이가 법원에 제기한 소송에 대해 미국 뉴저지 파산법원이 내린 판결문에 이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판결문은 … 美 법무부, SBF의 로빈후드 주식 4.7억달러 ‘압류’ 확인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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