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톤연방은행 총재 “금리인상 25bp 쪽으로 기울어”

[블록미디어] 미국 보스톤연방은행 수잔 콜린스 총재는 “다음 연준 회의에서 금리 인상 폭은 25bp 또는 50bp가 합리적이다”고 말했다. 콜린스 총재는 11일(현지 시간) 뉴욕타임즈와 인터뷰에서 “나는 25bp 쪽으로 기울어 있다. 물론 경제 데이터에 달려있다”고 말했다. 미국의 12월 소비자물가지수는 현지 시간 12일 발표 예정이다. 전년 대비 물가가 6.5% 올랐을 것으로 예상된다. 전월비로는 0.1% 하락을 점치고 있다. 콜린스 총재는 … 보스톤연방은행 총재 “금리인상 25bp 쪽으로 기울어”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