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정아인 기자] 앱토스(Aptos)는 한국 게임시장을 노린다. 테라 생태계 내 프로젝트들은 테라가 무너진 후 자체 메인넷을 구축하거나 다른 메인넷으로 넘어갔다. 폴리곤, 솔라나, BNB, 아발란체, 클레이튼 등은 프로젝트들을 유치하기 위해 경쟁 중이다. # 메인넷 전쟁 선두는 폴리곤이다. 솔라나와 폴리곤이 치열하게 경쟁했다. FTX 사태를 맞으며, 솔라나의 예봉이 꺾였다. 그 자리를 폴리곤이 빠르게 치고 올라왔다. 폴리곤은 대기업과 잇따른 … 메인넷 전쟁, 앱토스는 왜 한국시장을 노리나–게임시장 계속 읽기
임베드 하려면 이 URL을 복사해 자신의 워드프레스 사이트에 붙여넣으세요
임베드 하려면 이 코드를 사이트에 복사해 붙여넣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