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 정부, 현지 자선단체에 일주일간 암호화폐 기부 접수 허용

[블록미디어 스탠리 최 기자] 튀르키예 남부와 시리아 북부 지역을 강타한 지진으로 지금까지 15,000명 이상이 사망하고 수 만 명이 부상당한 것으로 외신들이 전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지진 피해를 돕기 위해 암호화폐와 웹3 관련 업체도 발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외신 보도에 따르면 터키 최대 구호단체 두 곳이 지진 피해 가정을 위한 모금을 진행중이다. 자연재해 구호를 담당하는 정부기관인 AFAD … 튀르키예 정부, 현지 자선단체에 일주일간 암호화폐 기부 접수 허용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