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세계 최대 암호화폐 헤지펀드의 하나인 판테라캐피탈이 비트코인의 7번째 강세장이 시작했다는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창립자 단 모어헤드 등 3인 이름으로 발간됐다. 단 모어헤드는 판테라는 10년의 비트코인 사이클을 겪고 개인적으로 35년의 자산 사이클을 경험했다면서 ” 금리에 민감한 자산들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든 블록체인 자산은 저점을 보였고 다음 호황사이클에 들어섰다”고 주장했다. 그는 탈중앙화가 중요하지만 중앙화기관들이 탈중앙금융에도 중요하다며 지난해 크립토 … 비트코인 7번째 강세 사이클 시작–판테라캐피탈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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