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오동현 박광온 기자] 이두희(40) 멋쟁이사자처럼 대표가 대체불가토큰(NFT) 기업 메타콩즈의 회삿돈을 횡령한 혐의를 벗었다. 14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8일 업무상 배임 및 횡령, 사기 등 혐의를 받는 이 대표에 대해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이 대표는 지난해 7월 NFT 판매 대금 및 수수료 931.625이더리움(당시 약 14억원)을 임의로 가져가 돌려주지 않는 등 회사 자금을 횡령한 … 이두희, ‘메타콩즈’ 횡령 무혐의…”믿음·응원 감사”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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