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박재형 특파원] 비트코인 가격이 24시간 동안 최고 2만5000달러까지 급등하면서 소수 대형 투자자들에 의한 인위적인 ‘펌프’ 의혹이 제기됐다고 16일(현지시간) 크립토포테이토가 보도했다. 온체인 자료에 따르면, 전날부터 급등하기 시작한 비트코인 가격이 한때 2만5000달러까지 오르며 2022년 8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크립토포테이토는 다소 긍정적인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 등이 가격 상승의 배경이 될 수도 있지만 몇몇 의심스러운 대형 주소들이 연관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 비트코인 $25K까지 급등, 일부 고래 ‘펌프’ 의혹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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