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미니 설립자 윙클보스 “다음 강세장은 동양에서 시작될 것”

[블록미디어 스탠리 최 기자] 암호화폐 거래소 제미니(Gemini)의 공동 설립자인 카메론 윙클보스(Cameron Winklevoss)는 “암호화폐의 다음 강세장은 동양에서 시작될 것”이라고 말했다. 윙클보스는 이같은 트윗을 게시하고, “미국 규제 당국의 국경을 초월한 규제가 도리어 미국의 기회를 놓치게 만들 것”이라고 주장했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최근 암호화폐 산업에 대한 조치를 강화하고 있다. 암호화폐 거래소 크라켄(Kraken)의 스테이킹 상품을 중지시켰고 바이낸스가 지원하는 스테이블코인 BUSD … 제미니 설립자 윙클보스 “다음 강세장은 동양에서 시작될 것”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