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신정원 기자 = 중국이 올해 경제성장률 목표를 ‘5% 안팎’으로 제시한 가운데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6일 “민영(민간) 경제의 건전하고 질 높은 발전”을 강조했다고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시 주석은 이날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 제14기 전국위원회 제1차 회의에 참석 중인 전국민주건설협회와 전국공상총연맹의 국가정치고문단 합동 회의에 참석해 이 같이 말했다. 시 주석은 공공 부문과 민간 부문의 병행 발전을 의미하는 ‘两个毫不动摇’와 … 민간에 손 내민 시진핑…”민간경제 발전·지원” 강조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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