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OS 창업자, 실버게이트 지분 투자로 962억원 손실
[블록미디어 스탠리 최 기자] 투자펀드 블록원(Block.One)과 퍼블릭 체인 EOS의 창업자인 브랜든 블러머(Brendan Blumer)가 파산 위기에 처한 실버게이트(Silvergate)의 주식이 폭락함에 따라 최소 7400만 달러(한화 962억원 상당)의 잠정 손실을 입었다고 외신들이 6일 보도했다. 블러머는 지난해 11월 암호화폐 친화적 은행인 실버게이트의 전체 주식 자본금의 9.3%를 매입하기로 하고 개인 자격으로 9000만 달러를 투자했다. 같은 기간 블록원 역시 실버게이트 주식 … EOS 창업자, 실버게이트 지분 투자로 962억원 손실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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