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스탠리 최 기자] 미국 실리콘밸리은행(SVB)의 파산 영향으로 미국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 USDC가 지난 주말 디커플링되는 현상이 벌어졌다. 11일 한때 USDC는 1달러당 0.87달러까지 떨어졌다. 코인마켓캡 기준으로 현재는 0.99달러까지 거의 회복됐다. 블록체인 분석가 룩온체인(Lookonchain)은 트위터를 통해 당시 주요 기관들의 USDC 매집을 분석해 올렸다. 블록템포의 보도에 따르면 이 과정에서 어떤 곳은 USDC를 매도하거나 차익거래를 위해 다른 암호화폐로 … “비탈릭이 차익거래 금손이었어?” 지난 주말 USDC 디커플링 때 16개 기관 대처법 살펴보니…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