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자민 코웬 “비트코인 강세장 전 $1만까지 하락 가능”

[뉴욕=박재형 특파원] 비트코인 가격이 급등하며 2만4000달러까지 돌파한 가운데 새로운 강세장 시작 전 상당한 하락을 경험할 것이라는 전문가의 전망을 13일(현지시간) 데일리호들이 보도했다. 유명 암호화폐 분석가 벤자민 코웬은 새로운 유튜브 영상에서, 비트코인이 다음 강세장 전 1만~1만2000달러대까지 떨어질 가능성이 여전하다고 밝혔다. 그는 일련의 기술적, 온체인 및 정서 기반 지표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6월 비트코인이 1만8000달러 아래로 급락한 후 새로운 … 벤자민 코웬 “비트코인 강세장 전 $1만까지 하락 가능”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