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이 믹서 논란] 해치랩스 “크래커, 24개 특이한 거래 확인…그러나 믹서는 아니다”
[블록미디어 정아인 기자] 카카오 출신 임직원들이 만든 클레이튼에 대한 ‘믹서’ 사용 논란이 커지고 있다. 크래커랩스가 믹싱 기법을 써서 대량의 클레이를 매각했다는 의혹 때문이다. # 믹서 논란의 시작 크래커랩스(이하 크래커)는 클레이튼 거버넌스 카운슬(GC) 중 하나이면서 클레이튼을 운영한 크러스트 사내 벤처(CIC)로 알려졌다. 사실상 내부자 거래라는 지적이 나온다. 크래커는 자신들이 만든 스테이클리(Stake.ly)를 이용, 복잡한 트랜잭션을 만들어 클레이 매각 … [클레이 믹서 논란] 해치랩스 “크래커, 24개 특이한 거래 확인…그러나 믹서는 아니다”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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