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라지, 비트코인 내기에 200만달러 진짜 걸었다… “달러 붕괴 임박, BTC 팔지 않겠다”

[블록미디어] 전 코인베이스 CTO 발라지 스리니바산이 “90일 이내에 미국이 하이퍼인플레이션에 빠질 것”이라는 내기에 200만 달러를 걸었다. 발라지는 지난 18일 한 트위터 사용자와 이른바 ‘발라지 베팅’을 했고, 실제로 내기 돈을 송금했다. ‘발라지 베팅’은 미국이 90일 이내에 초인플레에 빠진다에 100만 달러를 걸고, 비트코인이 그 대안임을 널리 알리는 인플루언서 들에게 모두 100만 달러를 준다는 내용이다. 내기 돈이 100만 … 발라지, 비트코인 내기에 200만달러 진짜 걸었다… “달러 붕괴 임박, BTC 팔지 않겠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