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NFT 거래량 217% 급증…34건 중범죄 무죄 주장

[블록미디어]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우리 시간으로 5일 오전 뉴욕 맨해튼 법정에 출두해 사업 문서 위조 혐의 등 34건의 중범죄에 대해 모두 무죄를 주장했다. 법정에서 나온 트럼프는 개인 비행기를 타고 플로리다로 돌아갔고 판사는 다음 공판 기일을 12월 4일로 예고했다. 모든 범죄에 대해 유죄가 확정될 경우 트럼프는 최대 136년형을 선고받을 수 있지만 그럴 가능성은 낮아 … 트럼프 NFT 거래량 217% 급증…34건 중범죄 무죄 주장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