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 비리 종합세트’ 코인원, 2년 넘게 방치…상장뒷돈→시세조작→자금세탁 모두 관여
[블록미디어 James Jung 기자] 코인원 상장 리베이트 비리를 수사 중인 검찰은 구속된 코인원 임직원 2명과 상장 브로커 2명이 ‘종합적인’ 코인 비리를 저질렀다고 발표했다. 코인원의 상장 총괄 이사였던 전 모씨, 상장팀장 김 모씨는 모두 30억 원대의 댓가를 받고 코인을 상장시켜줬다. # 상장 댓가로 뒷돈 수수 전 씨는 2020년부터 2년 8개월간 브로커들에게 총 20억원 가량을, 김 씨는 … ‘코인 비리 종합세트’ 코인원, 2년 넘게 방치…상장뒷돈→시세조작→자금세탁 모두 관여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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