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박재형 특파원] 비트코인의 미결제 약정 잔고가 최근 급증하며 FTX 파산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12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가 보도했다. 코인얼라이즈 자료에 따르면, 전체 암호화폐 파생상품 거래소의 비트코인 미결제 약정이 100억달러로 급증해 지난해 11월 FTX 붕괴 사태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에 대해 암호화폐 트레이더 자흐레딘 투아그는 비트코인이 2만8500달러 주요 저항선을 돌파해 반등하면서 기술적 움직임에 의해 비트코인의 미결제 약정이 급증했다고 밝혔다. … 비트코인 미결제 약정 FTX 사태 이후 최고치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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