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의 망령’에 붙들린 클레이튼, 신뢰 회복 가능할까?

[블록미디어 정아인 기자] 클레이튼이 신뢰를 되찾는 것이 가능할까? 제로 리저브 도입을 시작으로 변신을 준비했던 클레이튼은 크래커랩스가 저지른 믹서 사용과 내부자 거래 의혹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모습이다. 클레이튼 재단은 ‘카카오의 망령’에 붙들려 혁신의 칼을 휘두르기는 커녕, 이도저도 아닌 답보 상태에 머물러 있다. # 책임지는 주체가 없다…카카오의 망령 클레이튼은 특이한 의사결정 구조를 지닌 메인넷이다. 스마트 컨트랙트 상에서 작동하는 … ‘카카오의 망령’에 붙들린 클레이튼, 신뢰 회복 가능할까?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