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원 차명훈 대표, 상장 뒷돈 사건 사과… “회사도 피해 봤다”

[블록미디어 정아인 기자] “피의자들(코인원 직원)이 저지른 불법 행위로 인해 당사(코인원)에 피해가 발생한 부분에 대해서는 손해배상 청구 등 최대한 법률적 조처로 철저히 책임 물을 것이다” 코인원 차명훈 대표가 코인원 상장 리베이트 비리 관련해 임직원 2명이 배임수재 혐의로 구속된 사건에 대해 공식 입장을 13일 홈페이지에 올렸다. 코인원 상장 총괄 이사였던 전 모씨, 상장팀장 김 모씨는 30억 원 … 코인원 차명훈 대표, 상장 뒷돈 사건 사과… “회사도 피해 봤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