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가 범죄 잡는데 더 유리…블록체인 증거 영구 보존”–WSJ

범죄 지갑 주소 축적으로 달러 환전 불가능 [서울=뉴시스] 강영진 기자 = 비트코인 등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하는 암호화폐는 송금 기록이 영구적으로 남아 수사당국이 증거를 확보하기가 크게 유리하다고 미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다음은 미 연방수사국(FBI)와 국세청 등 수사당국과 민간 사이버 보안업체들의 사이버 범죄 추적 발전 과정을 설명한 기사 요약. 2012년 12월, 블록체인 기술로 범죄 거래를 은닉하는 실크 … “암호화폐가 범죄 잡는데 더 유리…블록체인 증거 영구 보존”–WSJ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