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박재형 특파원] 미국 당국의 암호화폐에 규제 강화 움직임이 아직 시작 단계에 불과하다는 전문가의 견해를 13일(현지시간) AMB크립토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암호화폐 전문 변호사 제시 하인스는 트위터를 통해 현재 규제 당국의 움직임은 계획하고 있는 규제 활동의 시작에 불과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그는 최악의 규제 상황은 아직 오지 않았다며, 그렇게 될 경우 오히려 투자자들에게는 최선의 상황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하인스는 … 미 당국 규제 이제 시작, 결국 업계에 이익 – 암호화폐 전문 변호사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