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추적] 클레이튼, 제로 리저브부터 믹싱·내부자 거래 논란까지–2개월 총정리

[블록미디어 정아인 기자] 제로 리저브로 끌어 올린 기대감을 무너뜨리는 데는 ‘단 한 명’이면 충분했다. 카카오 블록체인으로 시작한 클레이튼(Klaytn)은 제로 리저브로 재도약을 꿈꿨다. 그러나 ‘크래커랩스’의 이기적 행동, 믹싱 기법을 사용하고, 내부자 정보를 이용했다는 논란이 불거지면서 신뢰도는 바닥까지 떨어졌다. 클레이튼이 제로 리저브를 채택한 이유는 추락한 프로젝트 이미지를 고양하기 위함이었다. 과거 클레이튼 성장 펀드(KGF)가 지원한 프로젝트들 중 일부가 … [이슈 추적] 클레이튼, 제로 리저브부터 믹싱·내부자 거래 논란까지–2개월 총정리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