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박재형 특파원] 비트코인 가격이 2만9000달러 아래로 후퇴하면서 시장의 투자 심리를 나타내는 지수가 중립으로 내려갔다. 20일(현지시간) 비트코이니스트에 따르면, 비트코인이 3만달러를 넘어서며 17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던 ‘암호화폐 공포와 탐욕 지수’(Crypto Fear & Greed Index)가 50으로 중립 상태를 나타냈다. 변동성, 시장 모멘텀, 소셜 미디어 및 검색 엔진의 동향 등을 분석하는 지수의 이같은 변화는 트레이더들의 정서가 ‘극도의 탐욕’에 가까운 수준에서 … 비트코인 $29K 하회, 투자 심리 ‘중립’으로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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