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금융이슈] 全금융권 PF부실 대응 개시…’대주단 협의체’ 27일 출범

#금융당국, 부동산 PF 우려 커지자 사업장 정상화 지원 #여전사·상호금융 중심의 자율협약, 이달 중 체결 마무리 [서울=뉴스핌] 강정아 기자 = 최근 금융권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금융당국이 주도하는 범금융권 ‘대주단 협의체’가 이달 말 본격적으로 가동된다. 대주단에는 은행‧보험‧여신전문금융회사‧저축은행‧증권사‧상호금융조합 전체가 참여한다. 여전사와 새마을금고를 포함한 상호금융조합은 자율협약을 통해 PF‧공동대출 사업장 정상화 지원에도 나설 예정이다.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 [주간금융이슈] 全금융권 PF부실 대응 개시…’대주단 협의체’ 27일 출범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