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스탠리 최 기자] 몬테네그로 포드고리차 검찰이 권도형과 한 모씨를 공문서 위조 혐의로 기소하고 재판에 회부한 가운데 이들에 대한 첫 공판이 5월 11일 열린다고 현지 일간 포베다가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현지 법원은 검찰이 신청한 두 사람에 대한 추가 구금 신청 사유를 검토하고 도주 우려를 감안해 구금 기간 연장을 승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권도형은 지난 3월 23일 … 몬테네그로 법원, 5월 11일 권도형 첫 재판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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