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James Jung 기자] 길을 가다가도 다칠 수 있습니다. 내가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한 사람이 뒤통수를 칩니다. 하물며 새로운 것, 잘 모르는 것은 위험합니다. 위험(risk)에 대처하는 자세는 어떠해야할까요? 미국 국가안보보좌관 제이크 설리반은 미국과 중국의 대립에 대해 “De-Risk를 원한다. Decoupling을 원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디리스크는 위험을 서서히 줄이면서 안전을 택하는 전략입니다. 디커플링은 단절이죠. 상대와 거래를 끊어버리는 … “디리스크–위험줄이기, 디커플링–위험해지기”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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