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스테이블코인 잔고 2년 최저 … 투자자 위험 회피 성향 강화 시사

[뉴욕 = 장도선 특파원] 중앙화된 거래소의 스테이블코인 잔고가 2021년 5월 이후 최저 수준으로 감소, 투자자들의 위험 회피 성향 강화 신호를 보내고 있다고 코인데스크가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글래스노드 데이터에 따르면 1일 현재 중앙화 거래소의 스테이블코인 잔고는 210억6000만달러로 집계됐다. 글래스노드는 BUSD, GUSD, HSUD, DAI, USDP, EURS, SAI, sUSD, USDT, USDC의 잔고를 추적한다. 스테이블코인 잔고는 지난해 12월 중순 440억달러를 … 거래소 스테이블코인 잔고 2년 최저 … 투자자 위험 회피 성향 강화 시사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