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라지, 100만달러 기부 “머니프린팅이 경제 망치고 있다”
[블록미디어] 코인베이스 CTO 출신 발라지 스리니바산(Balaji Srinivasan)이 90일 내에 비트코인이 100만 달러에 도달할 것이라는 내기를 종료했다. 그는 총 100만 달러를 두 개 단체에 기부하면서 머니프린팅 등 기존 경제 정책을 신랄하게 비판했다. 3일 발라지는 트위터에 “그들이(금융 당국)이 수 조 달러의 돈을 찍어내는 것을 알리기 위해 100만 달러를 불태웠다”고 썼다. 발라지는 자신의 돈을 기부한 것을 불태웠다고 표현한 … 발라지, 100만달러 기부 “머니프린팅이 경제 망치고 있다” 계속 읽기
임베드 하려면 이 URL을 복사해 자신의 워드프레스 사이트에 붙여넣으세요
임베드 하려면 이 코드를 사이트에 복사해 붙여넣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