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레온 풍 아태 대표, “FIU와 이해하는 과정 필요…오더북 공유는 KYC 정책 차원에서 말했다”

[블록미디어 정아인 기자] 바이낸스 레온 풍 아태지역 대표는 “금융정보분석원(FIU)과 이해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오더북 공유는 고객정보확인(KYC) 차원에서 말한 것”이라고 말했다. 레온 풍 대표는 9일 블록미디어에 이 같이 말했다. 풍 대표는 이날 인천시 블록체인 비전 선포식에 참석했다. 레온 풍 대표는 “우리는 고팍스와 관련 여러 핵심 목표가 있다. 그중 하나는 내부 통제 조치를 손보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FIU와 더 … 바이낸스 레온 풍 아태 대표, “FIU와 이해하는 과정 필요…오더북 공유는 KYC 정책 차원에서 말했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