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 상장피’ 브로커 첫 재판서 혐의 인정…”빠른 재판을”
#코인 거래소 前임직원·브로커 등 4명 #”증거 열람 늦어” 3명은 차후 밝히기로 #배임수·증재, 업무방해, 범죄수익은닉 [서울=뉴시스]정진형 기자 = 가상화폐(가상자산) 상장 대가로 뒷돈을 주고받았다는 이른바 ‘상장피(fee)’ 혐의를 받는 전직 거래소 임직원과 브로커들에 대한 첫 재판이 25일 열렸다. 서울남부지법 형사7단독 김정기 판사는 이날 오전 10시15분께부터 구속 기소된 코인원 전 상장 총괄이사 전모씨와 상장팀장 김모씨, 브로커 고모씨와 황모씨에 대한 … ‘코인 상장피’ 브로커 첫 재판서 혐의 인정…”빠른 재판을”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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