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펑 자오, “바이낸스 정리해고 소문은 사실 아니다…매주 해고 프로그램 운영 중”

[블록미디어 정아인 기자] 바이낸스(Binance) CEO 창펑 자오(Changpeng Zhao, CZ)가 바이낸스 직원 정리해고 소문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1일 트위터로 해명했다. 중국 블록체인 미디어 우 블록체인(Wu Blockchain)은 트위터에 “바이낸스가 정리해고를 시작했고, 어느 정도의 인원을 감축할 지는 불명확하다. 소문에 따르면 바이낸스의 총직원수는 8000명으으로, 6월에는 약 20%의 직원을 해고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CZ는 “우리는 바텀 아웃(Bottom Out)이란 프로그램이 … 창펑 자오, “바이낸스 정리해고 소문은 사실 아니다…매주 해고 프로그램 운영 중”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