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오진석 기자] 홍콩 금융당국이 1일부터 가상자산 거래소 영업 허용을 포함한 신규 가산자산 관련 정책을 시행한 가운데, 업계에서는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다고 블룸버그가 1일 보도했다. 블룸버그는 홍콩 금융당국이 디지털 금융 허브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싶어하나, 정작 업체들은 비용 증가와 당국의 규제를 우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미국의 가상자산 시장 침체와 당국 규제 속에 관련 업체들이 해외로 눈을 돌리고 있으며 홍콩과 … 홍콩의 가상자산 허브 야심, 업계는 기대와 우려 교차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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