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코인 거래량 급증 + 일부 지표 개선, 반등 가능성

[뉴욕=박재형 특파원] 암호화폐 시장 전반의 어려움 속에서 손실폭이 확대된 라이트코인(LTC)의 거래량이 급증하며 반등 가능성이 제기됐다고 14일(현지시간) 크립토뉴스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24시간 동안 라이트코인은 거래량이 5억달러에 육박하면서 며칠 안에 수익 상태로 반등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라이트코인의 최근 가격 지표는 아직 약세를 벗어나지 못했다. 코인마켓캡에서 뉴욕시간 오전 0.7% 하락한 77.5달러로, 14%에 달하는 주간 손실을 기록 중이다. 이런 가운데 상대강도지수(RSI)가 … 라이트코인 거래량 급증 + 일부 지표 개선, 반등 가능성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