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시우스 인수 컨소시엄 5억 달러 코인유동화 계획 등 제출–알트코인 매물화 우려
[블록미디어] 파산한 암호화폐 랜딩업체 셀시우스의 인수자(Fahrenheit 컨소시엄)이 새로운 파산계획을 제출했다고 코인데스크가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벤처캐피탈(Arrington Capital)과 채굴업체(Bitcoin Corp)를 포함한 컨소시엄은 4억5천만 달러에서 5억 달러 사이의 암호화폐를 유동화하고 담보 채굴기를 활용해 새로운 100메가 와트 암호화폐 채굴장을 건설하는 방안을 담고 있다. 코인데스크는 암호화폐 유동화로 알트코인을 중심으로 한 매물우려가 높아진다고 설명했다. 새로운 파산 계획은 뉴욕 파산법원은 승인을 받아야 하는데 … 셀시우스 인수 컨소시엄 5억 달러 코인유동화 계획 등 제출–알트코인 매물화 우려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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