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금투업계 숙원과제 ‘제2 라임사태’ 우려 목소리도 [서울=뉴시스]우연수 기자 = ‘작은 창투사(창업투자회사)’로 불리는 기업성장집합기구(BDC)가 제도 도입 첫발을 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BDC는 비상장주식, 벤처기업 등에 투자할 수 있는 공모펀드로, 벤처·스타트업계는 물론 금융투자업계에서도 BDC 도입을 숙원사업 중 하나로 꼽고 있다. 20일 금융당국 및 국회에 따르면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 법안소위에서 BDC 도입을 골자로 한 자본시장법 개정안이 논의될 … 작은 창투사 ‘BDC’ 만들어질까…오늘 정무위서 논의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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