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가상자산거래소 “시장 성장 위해 마진 거래 풀어야”–블룸버그

[블록미디어 오진석 기자] 일본 가상자산거래소들이 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개인 마진 거래 상한을 최대 10배까지 늘리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블룸버그가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일본 가상&암호화자산 거래소협회는 현재 개인 투자자들에게 2배로 허용된 마진 거래 레버리지 한도를 4배에서 최대 10배까지 늘리는 방안을 고려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오다 겐키 부회장은 인터뷰에서 “레버리지 규정을 바꾸면 일본이 크립토와 블록체인 … 日 가상자산거래소 “시장 성장 위해 마진 거래 풀어야”–블룸버그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