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이 상승 동력 잃은 건, 미 SEC의 모호한 태도 때문’ – 블룸버그

[블록미디어 오진석 기자] 최근 비트코인의 상승세 속에 이더리움의 가격은 커다란 변화가 없는 모습이다. 이같은 이더리움의 상승 동력 부재가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의 모호한 태도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25일(현지시간) 블룸버그는 ‘SEC의 모호한(Hazy) 태도 속에 이더리움은 비트코인 랠리에 뒤쳐졌다’는 기사를 통해, 최근 이더리움에 대한 미국 금융 규제당국의 불확실성이 토큰의 가치를 ‘훼손’하고 있다고 전했다. 매체는 SEC의 연이은 소송전 속에서 비트코인은 … ‘이더리움이 상승 동력 잃은 건, 미 SEC의 모호한 태도 때문’ – 블룸버그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