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와 리플 소송은 짜고 치는 고스톱” vs. 친 XRP 존 디튼 변호사 “비밀 음모는 없다”

[블록미디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 리플 간의 소송이 일부러 만들어 진 것이라는 ‘비밀스러운 음로론’에 대해 친 리플 변호사인 존 디튼이 “비밀 음모는 없다”고 일축했다. 암호화폐 전문매체 더 크립토 배이직에 따르면 CryptoLawTV 방송에서 존 디튼 변호사는 “비밀 음모가 있었다면 자신과 다른 7만 6000명의 투자자들이 이 사건에 연루되지 않았을 것이다”고 말했다. 존 디튼의 이같은 발언은 사이프레스 데마닌코르 사이프레스 슈페리어 … “SEC와 리플 소송은 짜고 치는 고스톱” vs. 친 XRP 존 디튼 변호사 “비밀 음모는 없다” 계속 읽기